야경을 볼 수 있다는 미슐랭 식당이 있다길래 예약을 해놓고 갔었다.
확실히 뷰 맛집, 음식 맛집이었다.
숙소로 돌아가는 길, 아쉬워서 이곳 저곳 둘러봤다.
밤의 시청사는 여전히 예뻤다. 전날의 휘황찬란한 옷을 벗으니 더 예쁜 것 같기도 하다
'해외여행 > 유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9.01.01 Vienna (0) | 2019.08.30 |
---|---|
18.12.31 Vienna (0) | 2019.08.30 |
야경을 볼 수 있다는 미슐랭 식당이 있다길래 예약을 해놓고 갔었다.
확실히 뷰 맛집, 음식 맛집이었다.
숙소로 돌아가는 길, 아쉬워서 이곳 저곳 둘러봤다.
밤의 시청사는 여전히 예뻤다. 전날의 휘황찬란한 옷을 벗으니 더 예쁜 것 같기도 하다
19.01.01 Vienna (0) | 2019.08.30 |
---|---|
18.12.31 Vienna (0) | 2019.08.30 |